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식품을 안내하는 KSF”

식품을 이해 한다는 것은 나라의 식습관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제품의 형태는 서로 다르지만, 오로지 우리가 먹는 식품이라는 공통점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에 KSF 독자성을 더해 새로움을 만드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Finding My Own Product

제품의 정체성이 곧 브랜드로 이어지는 것이다.
마케팅적 훌륭한 제품은 많지만, 제품을 대하는 태도 모두 다르다.

수 많은 브랜드 속에서 저희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SF가 그리는 식품의 본질”

원재료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본을 지키는 태도이다.
KSF가 집중하는 지점이 바로 이런 독자성이다.

우리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아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KSF는 명확하다.

강직하지만 투박하지 않고 간결하지만 단조롭지 않다.
제품에 자신을 많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밀하고 정교한 동시에 독창적인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폭 넓은 스펙트럼에서 비롯된다.

선입견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성의 재미” 라고
브랜드를 나타내겠습니다.

Scroll